서울대 교수ㆍ노조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서울대 교수ㆍ노조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입력 2013-07-02 00:00
수정 2013-07-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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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서울대 교수협의회장과 박종석 서울대 노조위원장, 홍성민 전국대학노조 서울대지부장, 김형래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2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한국일보 경영진은 편집국 폐쇄 조치를 풀고 신문을 정상 발행해 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그간 서울대의 많은 졸업생이 한국일보에 헌신해 왔고 서울대 교직원과 재학생 역시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한국일보 경영진의 편집국 폐쇄 등 최근의 사태를 접하고 좋은 전통이 훼손되는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의 사명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한국일보 스스로가 결함을 감추고 부조리를 강행해 분란을 조장하는 처사는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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