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고 교감 보직해임…사유 놓고 ‘논란’

영훈고 교감 보직해임…사유 놓고 ‘논란’

입력 2013-06-07 00:00
수정 2013-06-07 08: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입시비리 의혹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는 영훈국제중학교의 학교법인인 영훈학원이 최근 영훈고등학교 정모 교감을 보직해임했다.

영훈고 관계자는 “법인이 지난 5일 정 전 교감을 보직해임하고 3개월 대기발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정 전 교감이 지난 2∼3월 말 교장 직무대리를 할 때 학교 유인물 등에 교장이라고 표기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 전 교감이 영훈국제중 비리를 제보한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과 친한 탓에 학교가 ‘내부고발자’로 몰아 징계를 내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영훈고 관계자는 “개인 프라이버시여서 구체적인 사유는 말할 수 없다”며 “다만 내부고발자라는 이유로 징계를 내렸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