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오는 8일 안동학생야영장을 개원한다.
야영장은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92억을 들여 1년여 공사 끝에 작년 12월 완공했다.
지상 4층 건물로 학생 3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들의 심신 수련과 여가 선용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안동호반에 자리잡아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하회마을, 명호 레프팅 체험장 등과 인접해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야영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청도학생야영장, 작년 학생해양수련원 개원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며, 2015년 상주학생야영장이 문을 열면 야영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된다.
연합뉴스
야영장은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92억을 들여 1년여 공사 끝에 작년 12월 완공했다.
지상 4층 건물로 학생 3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교직원들의 심신 수련과 여가 선용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안동호반에 자리잡아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하회마을, 명호 레프팅 체험장 등과 인접해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야영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청도학생야영장, 작년 학생해양수련원 개원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며, 2015년 상주학생야영장이 문을 열면 야영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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