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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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5 00:00
수정 201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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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오물분쇄기 일부 허용

환경부는 14일 판매와 사용이 금지된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 중 음식물을 회수·소멸시키는 방식을 22일부터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음식물 500g 투입 시 하수구로 배출되는 음식물의 양이 100g 미만인 제품이어야 한다. 또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음식물 찌꺼기 회수·배출률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환경부에서 정한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인증절차를 거친 제품이어야 한다. 시험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제품을 계속 판매하거나 부분적으로 구조 변경한 경우에는 다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적법한 인증제품은 확인이 가능하도록 인증 일자를 표시해야 한다.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에 대해서는 11월까지 홍보·계도기간을 두어 판매 광고와 판매망을 자진 철회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관거 등의 문제로 1995년부터 판매·사용을 금지해 왔다. 환경부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시범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뒤 2013년 말까지 허용· 완화·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1∼21일 수도권매립지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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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11~21일 매립지내 86만㎡의 야생화 단지에서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끝난 뒤 전시된 국화 중 5000포기는 북한 개성공단에 보내진다. 국화를 보내게 된 것은 북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개성공단 환경조성과 근로자 정서함양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국화축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만 2200여점의 국화와 코스모스 꽃밭(7만 1000㎡), 야생초화원, 자연학습 관찰지구, 억새원, 자연생태연못 등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또한 지역 문화육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과 기획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교통편은 30번(송내역), 1번(부평역), 1002번(서울시청), 9802번(양재역) 등이 있으며 검암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dreampark.cc)나 드림파크 문화재단(032-569-490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2012-10-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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