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내일 국무회의 참석”

“박원순 내일 국무회의 참석”

입력 2011-10-31 00:00
수정 2011-10-31 1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월 1일에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내달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배석자 신분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무회의에는 서울시와 관련된 현안이 사실상 없고 서울시장은 ‘배석자’ 신분으로 참석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시장이 발언할 기회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무회의 최종 참석 여부는 시장이 결정할 일이지만 별다른 일정이 없어 참석할 것”이라며 “국무회의와 관련해 정부의 참석 요청을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강종필 서울시 대변인은 “시장이 앞으로 시정 현안과 관련된 안건이 상정될 때마다 참석할 예정”이라며 “현안이 상정되지 않거나 다른 일정과 겹칠때는 유동적으로 참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