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차 세계신문협회(WAN-IFRA) 총회가 13일 오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바버라 프라머 오스트리아 하원의장 등 세계 102개국 1100여명이 참석했다. 제3세계 언론인을 보호하려고 제정된 황금펜상 시상식도 마련됐다. 올해는 정부의 독립언론 억압정책에 따라 체포됐다가 행방불명된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의 언론인 다윗 아이작이 수상했다.
2011-10-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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