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출범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출범

입력 2011-09-26 00:00
수정 2011-09-26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대 협의회장 김종식 완도군수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한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23일 창립됐다.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신안, 완도 등 전남 4개 시·군과 경남 하동군, 충남 예산군 등 슬로시티로 지정된 자치단체장과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기본 이념이 보다 확고히 실현되도록 하고 한국적인 슬로시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초대 협의회장에 김종식 완도군수, 부회장에는 최승우 예산군수가 선임됐다. 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슬로시티 운동이 각 회원 도시의 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2011-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