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후원교사 1350여명 교과부 징계에 전교조 반발

민노당 후원교사 1350여명 교과부 징계에 전교조 반발

입력 2011-09-07 00:00
수정 2011-09-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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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민주노동당에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교사 1350여명을 징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달 29일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협의회를 열어 기소된 교사 가운데 징계시효(2년)가 지나지 않은 30여명의 교사들은 중징계를, 시효가 지난 교사들은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각각 결정했다.

교과부는 이런 방침을 지난 2일 시·도 교육청에 통보했다. 현재 교육청별로 실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소액 후원 교사에 대한 중징계는 민주주의의 후퇴”라며 징계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1-09-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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