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4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이마트 탄현점 지하1층 기계실에서 터보냉동기를 점검하던 박기순(58)씨 등 인부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 이모(29)씨가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졌다.
이마트 탄현점 측은 지난달 초에 설치한 터보냉동기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하고 효율이 떨어지자 냉동기 설치회사에 보수를 신청, 박씨 등이 전날 자정부터 점검 작업을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이마트 탄현점 측은 지난달 초에 설치한 터보냉동기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하고 효율이 떨어지자 냉동기 설치회사에 보수를 신청, 박씨 등이 전날 자정부터 점검 작업을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1-07-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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