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시민검증단 추진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시민검증단 추진

입력 2011-06-22 00:00
수정 2011-06-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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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와 서울친환경무상급식본부, 5개 야당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문제가 없는지 밝히고자 시민검증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주민투표 청구인 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가 개입하고 각종 허위ㆍ대리 서명이 진행됐다는 등의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이 주민투표 대상인지, 서명을 받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주민투표 절차에 따라 서울시가 청구인 서명부를 검토하고 시청과 자치구 민원실에 사본을 비치해 열람과 이의신청 과정을 밟을 때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시민검증단 추진계획은 오는 27일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힐 예정이다.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서울시내 초등·중학생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청구하고 80만1천263명의 서명부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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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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