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대법원장회의 참석 아즈미 아프가니스탄 대법원장
아즈미 아프가니스탄 대법원장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대터레 전쟁과 내전을 겪었다. 치안 상황이 열악해 일정 규모 이상의 행정구역에만 법원이 설치돼 있으며 기존 법관 중 상당수는 학위가 없거나 글을 잘 모르는 등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보다는 관습과 종교법을 더 신뢰하는 사회 분위기도 강하다. 아즈미 대법원장은 “전쟁 기간 탈레반에 의해 사망한 법관이 22명이나 된다.법치가 확립되기까지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1-06-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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