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사이트 디도스 공격받아…경찰청 수사의뢰

EBS 수능사이트 디도스 공격받아…경찰청 수사의뢰

입력 2011-03-22 00:00
수정 2011-03-22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EBS는 EBSi 수능강의 사이트가 20∼22일 3차례에 걸쳐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 관련 주요 IP주소를 파악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EBS는 지난 20일 오후 10시부터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한 뒤 비정상적인 접속 로그를 확인, 서버 리부팅 및 디도스 방어장비 설정을 조정해 21일 오전 2시쯤 사이트를 정상화시켰다.

 하지만 21일 오후 6시16분부터 제2차 디도스 공격이 시작돼 EBSi 로딩 장애가 발생하자 EBS는 방송통신위원회에 협조 요청을 보냈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협의해 KISA의 디도스 클린 존(사이버 대피소)을 통해 수험생들이 우회 접속하도록 유도, 오후 7시40분쯤 사이트를 재차 정상화시켰다.

 그러나 이날 오후 10시50분부터 EBSi 수능강의 사이트의 강의 목록에 대한 집중적인 디도스 공격이 다시 발생,사이트 장애가 22일 밤 0시40분까지 지속됐다.

 한편 전국 4년제 대학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도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량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이 늦려지는 현상이 빚어졌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