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손잡은 민·관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손잡은 민·관

입력 2011-03-19 00:00
수정 2011-03-19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부·추진위 등 협력 MOU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도전에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한국 MICE 육성협의회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미지 확대
1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근민 제주지사 등이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공동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참 한국MICE육성협의회 회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운찬 범국민추진위 위원장, 우 지사. 제주도 제공
1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근민 제주지사 등이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공동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참 한국MICE육성협의회 회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운찬 범국민추진위 위원장, 우 지사.
제주도 제공


해당 기관들은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 한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 국민과 외국인의 투표 참여 독려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부는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다음 달 2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D-200일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대내외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투표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정운찬 범국민추진위원장은 MOU교환 현장에서 첫 공개된 터치스크린 전화투표기의 작동법을 시연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3-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