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뒷돈 비리 교장 10명 추가파면

수학여행 뒷돈 비리 교장 10명 추가파면

입력 2010-08-27 00:00
수정 2010-08-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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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비리에 연루된 서울지역 초등학교장 10명이 또 파면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전체 62명의 수학여행 비리 연루 교장 가운데 검찰조사를 받는 10명을 파면 처분해 줄 것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고, 다음달 1일 자로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 결과 수학여행 업체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는 9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새 교장을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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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8-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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