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일행과 함께 식사하던 중 옆자리에 앉아 있던 장모(20)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장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고씨는 말다툼을 벌이다 장씨가 “연예인이면 다냐. 별것도 아닌 것이 있는 척하네.”라고 비꼬는데 격분해 한 차례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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