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입력 2010-07-12 00:00
수정 2010-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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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섹션 전진 배치…서울포커스면 주3회 신설

서울신문이 공공 자치 뉴스를 강화하는 등 지면을 개편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5기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긴요해졌습니다. 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고 중앙과 지방이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지면을 쇄신합니다.

먼저 사회면과 함께 행정·자치면을 섹션 개념으로 묶어 전진 배치합니다. 각종 사건·사고 및 사회 현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며, 중앙과 지방행정 기사의 충실하고도 유기적인 보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서울포커스면을 신설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지자체 및 지방의회 주요 인사들의 와이드 인터뷰 등 인물과 현장 중심의 생동감있는 지면을 월·수·목 주 3회 싣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고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고 읽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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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 관련 현안이나 사회적 이슈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말 지면은 독서 관련 기사를 포함한 문화·국제 정보를 충실히 담아 재미와 정보, 감동이 어우러진 지면을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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