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입력 2010-07-12 00:00
수정 2010-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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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섹션 전진 배치…서울포커스면 주3회 신설

서울신문이 공공 자치 뉴스를 강화하는 등 지면을 개편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5기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긴요해졌습니다. 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고 중앙과 지방이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지면을 쇄신합니다.

먼저 사회면과 함께 행정·자치면을 섹션 개념으로 묶어 전진 배치합니다. 각종 사건·사고 및 사회 현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며, 중앙과 지방행정 기사의 충실하고도 유기적인 보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서울포커스면을 신설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지자체 및 지방의회 주요 인사들의 와이드 인터뷰 등 인물과 현장 중심의 생동감있는 지면을 월·수·목 주 3회 싣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고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고 읽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주민 생활 관련 현안이나 사회적 이슈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말 지면은 독서 관련 기사를 포함한 문화·국제 정보를 충실히 담아 재미와 정보, 감동이 어우러진 지면을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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