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사고] 공공·자치뉴스 강화합니다

입력 2010-07-12 00:00
수정 2010-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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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섹션 전진 배치…서울포커스면 주3회 신설

서울신문이 공공 자치 뉴스를 강화하는 등 지면을 개편합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5기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긴요해졌습니다. 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요구를 담아내고 중앙과 지방이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지면을 쇄신합니다.

먼저 사회면과 함께 행정·자치면을 섹션 개념으로 묶어 전진 배치합니다. 각종 사건·사고 및 사회 현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며, 중앙과 지방행정 기사의 충실하고도 유기적인 보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서울포커스면을 신설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지자체 및 지방의회 주요 인사들의 와이드 인터뷰 등 인물과 현장 중심의 생동감있는 지면을 월·수·목 주 3회 싣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고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고 읽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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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 관련 현안이나 사회적 이슈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말 지면은 독서 관련 기사를 포함한 문화·국제 정보를 충실히 담아 재미와 정보, 감동이 어우러진 지면을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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