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사거리 지하철 9호선 공사장에서 불이 나 전력케이블 30여m를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60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했고,이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여 동안 통제됐다.
또 인근 상가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케이블이 불타면서 4천178가구에 3시간여 동안 전기가 끊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가 지하 공사장에 스며들면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60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했고,이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여 동안 통제됐다.
또 인근 상가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케이블이 불타면서 4천178가구에 3시간여 동안 전기가 끊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내린 비가 지하 공사장에 스며들면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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