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IOC 선수위원 24일 영국서 웨딩마치

문대성 IOC 선수위원 24일 영국서 웨딩마치

입력 2010-04-23 00:00
수정 2010-04-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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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34)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24일(현지시간) 오후 3시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 위원의 반려자는 권소영(38)씨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의 국제담당보좌관을 맡아왔다. 권씨는 아버지를 따라 그리스, 스웨덴 등지에서도 생활했으며,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태권도 때문에 평소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문 위원이 영국에서 어학 연수와 함께 스포츠 외교를 하던 지난해 여름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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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4-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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