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29일 군부대와 병원 등에 상습적으로 장난전화를 건 혐의(명예훼손)로 김모(17.고교 2년)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2월께 육군 모 사단장실에 전화를 걸어 사단장 부관에게 “작전장교인데 자네가 내 초코파이를 훔쳐 먹었나”라는 내용의 장난전화를 녹음한 뒤 음성파일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다.
김군은 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해 3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군부대와 종교단체,병원 등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군은 상명하복 관계가 철저한 조직에 전화를 걸어 관등성명을 물어 피해자를 당황케 한 뒤 이 녹음 내용을 인터넷 카페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군은 “장난전화 파일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면 그 인기가 대단해 카페 조회수를 높이려고 장난쳤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2월께 육군 모 사단장실에 전화를 걸어 사단장 부관에게 “작전장교인데 자네가 내 초코파이를 훔쳐 먹었나”라는 내용의 장난전화를 녹음한 뒤 음성파일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다.
김군은 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해 3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군부대와 종교단체,병원 등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군은 상명하복 관계가 철저한 조직에 전화를 걸어 관등성명을 물어 피해자를 당황케 한 뒤 이 녹음 내용을 인터넷 카페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군은 “장난전화 파일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면 그 인기가 대단해 카페 조회수를 높이려고 장난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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