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터지는 불륜설에 금메달 취소
골프황제의 끝없는 추락에 미국 하원 의회도 등을 돌렸다. 타이거 우즈에게 수여할 예정이었던 의회 금메달(Congressional Gold Medal)을 미 의회가 연일 터지는 불륜설에 마침내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골프 애호가로 유명한 조 바커 하원의원은 9일(현지시간) “우즈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기 위한 법안 제출을 포기했다.”면서 “최근 우즈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1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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