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 현장과 대형 마트에서 사용 중인 일부 타일 시멘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석면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시멘트는 전국 130곳 이상의 작업장에서 이미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연합 시민환경연구소와 석면추방네트워크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서 판매 중인 시멘트 중 6개 제조업체가 만든 12종류를 분석한 결과 S제조업체에서 만든 3개 제품에서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기준치를 초과해 0.3~2.0%까지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환경연합 시민환경연구소와 석면추방네트워크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서 판매 중인 시멘트 중 6개 제조업체가 만든 12종류를 분석한 결과 S제조업체에서 만든 3개 제품에서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기준치를 초과해 0.3~2.0%까지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09-05-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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