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새벽 용산 철거촌 참사 현장에서 발생한 전경버스 방화사건의 용의자들이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한강로 2가 참사 현장에서 전경버스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공용건조물방화 등)로 용의자 9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최모(54·일용직노동자)씨 등 3명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6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을 쫓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9-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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