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분석자료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최초 유출자인 G입시업체 김모 팀장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서버에 200차례 넘게 접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평가원 서버를 분석한 결과 김씨가 평가원 직원 7명의 아이디를 도용해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00여차례 서버에 접속해 16건의 자료를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김씨가 열람한 자료에는 시험업무 계획, 결시자 현황 등 내부자료가 포함됐으나 이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평가원 내부 인사와 공모한 정황이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수사했으나 이 부분에 대한 혐의는 입증되지 않았다.”며 사건 일체를 8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경찰은 평가원 서버를 분석한 결과 김씨가 평가원 직원 7명의 아이디를 도용해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00여차례 서버에 접속해 16건의 자료를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김씨가 열람한 자료에는 시험업무 계획, 결시자 현황 등 내부자료가 포함됐으나 이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평가원 내부 인사와 공모한 정황이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수사했으나 이 부분에 대한 혐의는 입증되지 않았다.”며 사건 일체를 8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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