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복 道의원 주장 “프라임 한류우드 부지 매입 특혜의혹”

김현복 道의원 주장 “프라임 한류우드 부지 매입 특혜의혹”

김병철 기자
입력 2008-09-04 00:00
수정 2008-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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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 경기 ‘한류우드’ 조성 사업에 참여한 프라임개발의 부지 매입 과정에 특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김현복 의원은 3일 “경기도가 한류우드 구역 중 테마파크 부지 24만여㎥를 프라임개발이 주간사인 한류우드㈜에 헐값에 매각해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에도 본회의 도정질의 때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해 김문수 지사로부터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인센티브였을 뿐 위법하거나 부당한 것은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9-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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