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서정시인 오장환을 기리기 위해 실천문학사와 보은문화원이 공동 제정한 제1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자로 최금진(38) 시인이 21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새들의 역사´(창비 펴냄).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0월3일 충북 보은 오장환문학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2008-08-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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