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수사과는 서울·경기지역에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대’를 편성해 지난 5월26일부터 2개월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보이스피싱’ 사범 147명을 검거하고 이 중 91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45건을 적발했고, 총책까지 추적해 검거, 최소 2개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사실상 와해시켰다.
검거된 147명 중 중국인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 42명, 타이완인 12명, 캐나다인 1명 등이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7-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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