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前대표 징역3년 구형

삼성화재 前대표 징역3년 구형

유지혜 기자
입력 2008-07-12 00:00
수정 2008-07-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객들에게 지급해야 할 미지급 보험금을 빼돌려 횡령 혐의로 기소된 황태선 전 삼성화재 대표이사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민병훈)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황 전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황 전 대표는 1999년 6월부터 2002년 11월까지 교통사고 자동차 렌터카 비용 등 미지급 보험금 9억 8200만원을 고객에게 지급한 것처럼 회계처리한 다음 차명계좌에 넣어 관리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7-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