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10일 ‘오적(五賊)’의 작가 김지하(67) 시인이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돼 올 1학기부터 강의를 한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 출생인 김씨는 서울대 문리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비’,‘황톳길’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 국제시인회의의 ‘위대한 시인상’(1981년) 등을 받았다.
2008-03-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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