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는 1인 평균 주당 43.4시간 근무하고 월 평균 268만 3000원의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기업체 7438곳의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은 268만 3000원으로 전년 254만 2000원보다 5.6%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수도사업이 464만 9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 및 보험업(440만 3000원), 통신업(407만원), 교육서비스업(289만 3000원) 등이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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