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근대 문화재 등록 추진

태극기 근대 문화재 등록 추진

입력 2008-01-08 00:00
수정 2008-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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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근대 문화재 등록이 추진된다. 백범 김구 선생이 서명한 태극기를 비롯해 상하이 임시정부 태극기, 광복이 머지않다는 뜻으로 ‘불원복(不遠復)’이라고 쓴 의병장 고광순의 태극기 등이 검토 대상이다. 문화재청은 광복 60주년을 맞아 근대 문화재의 범위를 부동산뿐 아니라 태극기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산으로 넓혀 광복절이 있는 8월쯤 등록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8-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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