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고려대 신소재화학과 김환규(49)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 교수는 광정보 및 통신 산업에 있어 재료 혁명 및 꿈의 물질로 인식되고 있는 ‘고효율 덴드리머형 유기 광증폭 나노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소재를 이용하면 지금까지 통신분야에서 제한적으로만 이용했던 유기 재료의 응용성을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다.
2007-10-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