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59회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제헌절은 지난 2005년 대통령령에 의거, 식목일 등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주 5일 근무제로 휴일이 늘어남에 따라 공휴일 수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헌법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왜 제외됐느냐.”며 아쉬워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7-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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