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에 빠진 직장인

술독에 빠진 직장인

김효섭 기자
입력 2007-07-05 00:00
수정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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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술독에 빠졌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109명을 대상으로 음주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10명 가운데 4명은 한달에 10일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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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3%가 ‘일주일에 2∼3번 술자리를 갖는다.’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29.4%),‘한 달에 1∼2번 정도’(19.3%),‘거의 없다.’(1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5%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고 응답했다.‘근무시간 중에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도 45.5%나 됐다.

직장인들은 한번 술을 마시면 보통 2,3차를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차를 간다.’가 57.9%,‘3차까지 간다.’가 21.2%였다.10명 중 8명이 2차 또는 3차를 가는 셈이다.‘1차로 끝낸다.’고 응답한 사람은 21.0%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7-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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