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 가운데 내년 4월 소유즈 우주선에 최종 탑승할 우주인을 9월 중 뽑는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소유즈호에 오를 우주인은 한국 우주인 후보 선발 시의 성적,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 훈련성적, 과학실험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6-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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