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비관한 40대 남성이 권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건 현장에서 권총과 함께 실탄 수십여발이 무더기로 발견돼 자살 동기와 함께 민간인인 이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어떻게 소지했는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6분쯤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주차장 벤치에서 김모(47)씨가 머리에 총탄을 맞아 숨져 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 장모(59)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2007-06-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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