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니지먼트사 ㈜iHQ 소속 연예인 7명이 “사진이 무단 사용돼 피해를 입었다.”며 잡지 ‘스크린’ 발행사인 ㈜스크린M&B를 상대로 3억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원고는 전지현씨와 정우성·조인성·양진우·지진희·차태현·김선아씨 등 7명이다. 전씨 등은 소장에서 “피고가 지난해 12월 일본 도코모사와 계약해 일본에서 ‘한류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를 개설, 원고들의 사진을 유료로 판매했다.”면서 “원고들은 허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2007-03-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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