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 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설훈(54)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11일 성북경찰서에 입건됐다.
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정릉동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11%)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7-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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