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진강(64·사시5회) 변호사를 선출했다.
서울변호사협회 추천으로 출마한 이 변호사는 대의원 206명 가운데 159명에게 표를 얻어 수원변호사협회 추천을 받은 강창웅(62·사시12회) 변호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검찰 출신인 이 회장은 서울 휘문고와 고대 법대를 졸업하고,1994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99년부터 2년 동안 서울변회 회장을 지냈다.
2007-02-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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