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중심도시 부산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사상 첫 주민직선제로 치러진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설동근 현 부산시 교육감은 14일 “부산발 교육혁명을 완성하라는 뜻으로 알고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또 교육이 살아나야 지역사회가 활성화되는 만큼 공교육의 활성화 등을 통해 한차원 높은 선진교육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방과후 학교 운영 ▲논술 및 영어교육 강화 등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개인차를 고려한 수준별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선거공약은 반드시 지키고 2만 300여명의 부산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설 당선자는 마산고, 부산교대를 졸업한 뒤 동아대학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0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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