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의 GS엔텍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GS엔텍 제공
GS엔텍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67개국 16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행사다.
전시회에서 GS엔텍은 영광·낙월 프로젝트 설치 영상과 모노파일 모형을 공개하고,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강조했다. 일본 주요 상사들과 공급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GS엔텍은 울산 용잠공장을 기반으로 한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연간 15만t 규모 모노파일 생산이 가능하며, 15MW급 초대형 설비 대응 역량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허철홍 GS엔텍 대표는“세계 최고 수준의 모노파일 기술력과 영광낙월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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