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공인됐던 로살리에 브래드퍼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크랜드 병원에서 63세로 사망했다.
구체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수년전 림프절을 앓은 뒤 합병증으로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1994년판 기네스북에 따르면 키가 170㎝인 브래드퍼드는 1987년 1월 473㎏의 체중을 기록해 여성부문 세계 신기록 보유자가 됐다. 가장 뚱뚱했을 때는 무려 544㎏을 넘었다. 몸둘레도 2.4m에 달해 목욕하는 데만 90분이 걸릴 정도였다.
하지만 전문적인 체중조절로 1992년 9월 141㎏까지 감량했고, 사망 직전에는 180㎏ 전후의 체중을 유지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6-12-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男 사귀면 못 잊는다더니…“여자 받들고 매너 있어” 日여성이 반한 매력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095455_N2.pn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