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사진 오른쪽·44)과 탤런트 이승신(왼쪽·37)이 11월20일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 1월 KBS라디오 ‘전영록의 뮤직토크’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났다.‘봄여름가을겨울’은 1988년 1집 ‘모두 변하나봐’에 이어 ‘어떤 이의 꿈’‘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현재 KBS2FM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DJ를 맡고 있다.
2006-10-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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