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이 셋 낳을래요”

노현정 “아이 셋 낳을래요”

김미경 기자
입력 2006-08-28 00:00
수정 2006-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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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노현정씨
정대선-노현정씨
노현정(27) KBS 아나운서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29)씨가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혔다.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의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준 국회의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탤런트 강부자 노주현 등 각계인사 5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결혼식 직전의 기자회견에서 상대방에 대한 첫 느낌을 묻는 질문에 정씨는 “죽마고우 친구의 소개로 만났고 처음부터 딱 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만나면서 정말 좋아졌다.”며 “2세 계획은 2년 뒤쯤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 아나운서는 “시댁 큰 형님댁에 자녀가 셋인데 너무 보기가 좋다. 나도 세 명을 낳고 싶다.”고 자녀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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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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