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해체와 학교이탈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전국 8개 시·도로 확대 시행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11일 서울, 경기, 광주, 경남 지역에서 시범 실시해온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인천, 대전, 울산, 부산 지역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청소년위는 “청소년 동반자들은 청소년의 시간에 맞춰 저녁이나 휴일에 위기 청소년의 집이나 학교,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06-04-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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