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VoIP)도 인터넷 프로토콜(IP)의 보안 취약점을 해킹하는 방식으로 도청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열린우리당 권선택 의원은 22일 정보통신부 자료를 인용, 인터넷전화는 IP 망의 보안 취약점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음성 패킷이 유출돼 도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10월에 인터넷전화의 기술적 위협 요인과 보안 강화 방안을 알리기 위해 ‘정보보호 가이드 라인’을 마련, 관련 사업자에게 권고할 방침이다.
2005-09-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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