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경찰청장은 12일 최근 경찰 등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찰대 폐지론과 관련,“정책적인 분야에선 조직의 ‘코어(핵심)그룹’이 필요한 만큼 현재로써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단 일부에서 지적을 하는 순경 출신과 경찰대 출신의 격차 문제는 순경 출신에게 승진 기회를 할당하는 쿼터제나 특진제 등을 통해 점차 차이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한편 경찰대 개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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