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의 유치 경쟁이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 영덕군, 전북 군산시 등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산업자원부는 31일까지 방폐장 유치신청을 접수한 결과, 이들 4개 지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 부안군은 의회 동의를 받지 못해 유치 신청서가 반려됐다. 방폐장 후보지역으로 유력시됐던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은 의회가 유치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2005-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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