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도우미 권익보호에 최선”

“목욕도우미 권익보호에 최선”

김정한 기자
입력 2005-06-30 00:00
수정 2005-06-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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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위원장
이승섭 위원장
“목욕 도우미들의 권익보호와 체계적인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달 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목욕업종사자(일명 때밀이)들을 위한 ‘한국목욕업 종사자 연대 교육관’이 문을 연다.

교육관 설립을 주도한 한국노총 부산·경남 일반노조 이승섭(42) 위원장은 “현재 목욕도우미 등이 찜질방 등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소개비와 보증금을 브로커들에게 건네야 한다.”며 “이같은 불법행위를 바로잡고 목욕 관련 종사자들의 법적 권익보호를 위해 교육관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수년 전만 하더라도 목욕도우미가 하류 직업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하나의 전문직으로 자리잡아가는 추세.”라며 “현재 전국에 목욕관리사만 해도 10만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06-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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