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高 ‘학원강사 강의’ 조사

外高 ‘학원강사 강의’ 조사

입력 2005-04-30 00:00
수정 2005-04-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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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원 강사를 초빙해 고액 과외를 시키고 있다는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라 교육당국이 사실 조사에 착수했다.<서울신문 4월29일자 1면 보도>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서울 시내 2개 외고가 정규수업이 끝난 뒤 교내에서 유명 사설학원 강사를 초빙해 SAT와 토플을 가르쳐 온 보도의 진상을 조사하고 다른 외고도 전면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청 지침상 교과 관련 방과후 교육활동은 1·2학년의 경우 5시간,3학년은 10시간 이내로 운영하도록 돼 있다. 또 현직 교원의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학원 강사는 필요한 경우 활용하되 최소화하고, 강사료는 시간당 3만∼3만 5000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A외고에서는 한 달에 48시간 정도의 강의를 듣고 1인당 60만∼110만원의 높은 수강료를 내 왔다.A외고측은 당초 이런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다가 교육청 조사에서는 상당 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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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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