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高 ‘학원강사 강의’ 조사

外高 ‘학원강사 강의’ 조사

입력 2005-04-30 00:00
수정 2005-04-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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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원 강사를 초빙해 고액 과외를 시키고 있다는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라 교육당국이 사실 조사에 착수했다.<서울신문 4월29일자 1면 보도>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서울 시내 2개 외고가 정규수업이 끝난 뒤 교내에서 유명 사설학원 강사를 초빙해 SAT와 토플을 가르쳐 온 보도의 진상을 조사하고 다른 외고도 전면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청 지침상 교과 관련 방과후 교육활동은 1·2학년의 경우 5시간,3학년은 10시간 이내로 운영하도록 돼 있다. 또 현직 교원의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학원 강사는 필요한 경우 활용하되 최소화하고, 강사료는 시간당 3만∼3만 5000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A외고에서는 한 달에 48시간 정도의 강의를 듣고 1인당 60만∼110만원의 높은 수강료를 내 왔다.A외고측은 당초 이런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다가 교육청 조사에서는 상당 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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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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