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교 장애인 승강기 의무화

신설학교 장애인 승강기 의무화

입력 2005-04-20 00:00
수정 2005-04-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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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학교에 장애 학생을 위한 승강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기존 학교에도 무장애 학교시설이 확대 적용된다. 특수학급과 교육보조원이 늘어나는 등 특수교육 환경도 개선된다.

19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신·증·개축하는 학교는 장애학생 유무와 상관없이 ‘무장애 학교 설계기준’에 따라 승강기, 장애인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야 한다. 건물 형태나 동선 계획도 장애 학생을 고려해 지어야 한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현재 구로동 영풍고등학교(가칭)가 설계를 마치고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학교중에서는 올해 안에 마포구 동교초등학교를 비롯한 18개 학교에 51억원을 들여 무장애 편의시설을 갖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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